↑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성인명(saint name) | 콘스탄티노플의 성 플라비아노(Saint Flavian of Constantinople) |
| 축일(Feast) | 2월 17일(17 February) |
| 성인 구분(Saint Type) | 성인(Saint) |
| 시복(Beatified) | |
| 시성(Canonized) | |
| 수호(Patronage) | |
| 신분(Identity) | 총대주교(Patriarch), 순교자(Martyr) |
| 활동지역(activity area) |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
| 활동연도(activity year) | +449년 |
콘스탄티노플의 성 플라비아노(Saint Flavian of Constantinople)는 사제로 교구의 재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 이전의 그의 출신과 경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Saint Flavian of Constantinople was a priest and in charge of the diocese's finances. Nothing is known about his origins and career before that.
그는 446년에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Patriarch)가 되었다.
He became Patriarch of Constantinople in 446.
그는 448년에 교회 회의를 소집해 그리스도의 두 가지 본성인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이 하나의 위격(位格)으로 존재함을 부인하는 에우티케스(Eutyches)의 가르침을 이단으로 단죄하고 그의 사제직을 박탈했다.
He convened a church council in 448 and declared as heresy the teachings of Eutyches, who denied the existence of Christ's two natures, divinity and humanity, as one person. He was condemned and his priesthood was revoked.
에우티케스(Eutyches)는 이런 결정에 불복해 로마에 상소했으나 교황은 정통교리를 고수하고자 노력한 그를 지지하였다.
Eutyches appealed to Rome against this decision, but the Pope supported his efforts to adhere to orthodox doctrine.
황제 측은 이에 분개하였고 에우티케스(Eutyches)의 주장을 교리로 선포하고 그를 강제로 주교좌에서 끌어내리고 유배형에 처했다.
The emperor was outraged by this, declared Eutyches' claims as doctrine, forcibly removed him from the bishop's throne, and sent him into exile.
결국 그는 심한 매질을 당한 후 감옥에 갇혔다가 얼마 후 선종하였다.
In the end, he was severely beaten, imprisoned, and died a short time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