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주교2 [천주교 기도문] 삶이 힘들고 지쳐서 슬프고 우울한 분들에게 용기를 가지셨으면 바라는 마음으로 보여주고 싶은 비오(Padre Pio) 신부님의 영성체 후 바치신 기도 ↑노래 들으시면서 기도문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주님을 너무 자주 잊어버리기 때문에 주님을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하여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오니, 저와 같이 계시어, 저를 용감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제 생명이시니 주님 없이는 무기력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나의 빛이시니 주님이 없으면 저는 암흑 속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늘 주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늘 주님의 소리를 듣고 주님을 따를 수 있.. 2023. 7. 13. [천주교 세례명(catholic baptismal name)] 가톨릭 수도자이자 사제이신 오상의 비오(Padre Pio) ↑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Pio of Pietrelcina) 본명(real name) 프란체스코 포르지오네(Francesco Forgione) 출생(Born) 1887년 5월 25일 선종(Died) 1968년 9월 23일 (향년 81세) 시복(Beatified) 1999년 5월 2일 시성(Canonized) 2002년 9월 16일 축일(Feast) 9월 23일 소속(affiliation) 카푸친 작은형제회(Order of Friars Minor Capuchin) 직업(Job) 사제(priest) 또는 수도자(monk) 교파(Denomination) 가톨릭(catholic) 예수 그리스도의 오상을 받으셨던 신부님이 있었습니다. T.. 2023.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