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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 로마의 성녀 무사(Saint Musa of Rome) |
축일(Feast) | 4월 2일(2 April) |
성인 구분(Saint Type) | 성녀(Saintess) |
시복(Beatified) | |
시성(Canonized) | |
수호(Patronage) | |
신분(Identity) | 동정녀(Virgin) |
활동지역(activity area) | 로마(Rome) |
활동연도(activity year) | +6세기경 |
로마의 성녀 무사(Saint Musa of Rome)는 평범하고 순수한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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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Musa of Rome was an ordinary and innocent girl.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어느날 꿈 속에서 그녀는 흰 옷을 입은 소녀들에 둘러싸여 발현한 성모마리아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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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the story, one day in her dream she saw the Virgin Mary appearing surrounded by girls dressed in white.
성모님은 그녀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함께 하고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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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dy said to her: “Do you want to join us?”
성모님의 물음에 그녀는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녀는 30일 뒤에 돌아와 함께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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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Virgin Mary’s question, she answered “Yes.” She was then told that she would return in 30 days to join them.
그 후 그녀의 성격은 변화되었다. 기도를 시작하고 엄격한 생활을 실천해 부모마저도 놀랐다.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성모님의 발현 때문임을 가족들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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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at, her personality changed. He started praying and led a strict life, surprising even his parents. She revealed to her family that all of this was due to an apparition of the Virgin Mary.
그리고 25일째 열이 오르더니 30일째 그녀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갔다. "성모님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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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on the 25th day, her fever rose, and on the 30th day, she left the following words and went to heaven. “I’m going to the Virgin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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