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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나의 가톨릭 이야기/[천주교] 가톨릭의 수호성인

[천주교 세례명(catholic baptismal name)] 성녀 타르실라(Saint Trasilla)

by 1살 비오 202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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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성녀 타르실라(Saint Trasilla)
축일(Feast) 12월 24일(24 December)
성인 구분(Saint Type) 성녀(Saintess)
시복(Beatified)  
시성(Canonized)  
수호(Patronage)  
신분(Identity) 동정녀(Virgin)
활동지역(activity area) 로마(Roma)
활동연도(activity year) +581년

 

성녀 타르실라(Saint Trasilla)는 고대 로마 귀족 가문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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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Trasilla was born into an ancient Roman noble family.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는 모두 신앙생활에 헌신하며 순결과 금욕적인 삶을 살았으며 하느님께 늘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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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she and her father devoted themselves to religious life, lived lives of chastity and asceticism, and always prayed to God.

 

하지만 아버지는 성녀 타르실라(Saint Trasilla)만큼 끝까지 독실한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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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my father did not live a life as devout as Saint Trasilla.

 

그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그녀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의 고모이자 교황 성 펠릭스 2세의 조카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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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not much is known about her, she is the aunt of Pope Gregory I and the niece of Pope St. Felix II.

 

전설에 따르면 교황 펠릭스 3세가 그녀에게 나타나 천국에 들어가라고 명했고 크리스마스 전날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짓을 보고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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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legend, Pope Felix III appeared to her and commanded her to enter heaven, and on the eve of Christmas she died after seeing the hand gesture of Jesus Christ.

 

그리고 며칠 후 자매인 성녀 에밀리아나(Saint Emiliana)에게 나타나 천국에서 주님 공현 대축일(Epiphany)을 축하하도록 그녀를 초대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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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aid that a few days later he appeared to his sister, Saint Emiliana, and invited her to celebrate the Feast of the Epiphany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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