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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성인명(saint name) | 로소리의 성녀 판체아(Saint Fanchea of Rossory) |
| 축일(Feast) | 1월 1일(1 January) |
| 성인 구분(Saint Type) | 성녀(Saint) |
| 시복(Beatified) | |
| 시성(Canonized) | |
| 수호(Patronage) | |
| 신분(Identity) | 수녀원장(Abbess) |
| 활동지역(activity area) | 로소리(Rossory) |
| 활동연도(activity year) | +530~585년 |
로소리의 성녀 판체아(Saint Fanchea of Rossory)는 아일랜드 클로거(Clogher)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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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Fanchea of Rossory was born in Clogher, Ireland.
그녀와 결혼하고 싶었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수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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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man who wanted to marry her, but she became a nun because she decided to consecrate herself to God.
그녀는 또한 성 엔다(Saint Enda)의 누이로서 군인이었던 성 엔다(Saint Enda)가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그를 설득하여 피 흘리는 전투에서 손을 씻고 하느님께 일생을 봉헌하라고 애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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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also the sister of Saint Enda, and when the soldier Saint Enda returned from a victorious battle, she persuaded him to wash his hands of the bloody battle and beg him to dedicate his life to God.
그리하여 그녀는 성 엔다(Saint Enda)로 하여금 하느님을 섬기게 만들었다. 또한 여동생의 도움으로 그녀는 로소리(Rossory) 수도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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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s she made Saint Enda serve God. Also, with the help of her sister, she founded the Rossory Monastery.
기도와 금식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던 그녀는 585년에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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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ho never stopped praying, fasting, and loving God, died in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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