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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 성녀 바틸다(Saint Balthild) |
축일(Feast) | 1월 30일(30 January) |
성인 구분(Saint Type) | 성녀(Saintess) |
시복(Beatified) | |
시성(Canonized) | |
수호(Patronage) | |
신분(Identity) | 왕비(Queen) |
활동지역(activity area) | |
활동연도(activity year) | +680년 |
잉글랜드에서 태어난 성녀 바틸다(Saint Balthild)는 641년에 해적들에게 끌려가서 프랑크의 왕 클로비스 2세(Clovis II)의 궁중 시종장의 하녀로 팔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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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Balthild, born in England, was taken by pirates in 641 and sold as a servant to the chamberlain of the Frankish king Clovis II.
몇 년 후 그녀의 미모와 탁월한 능력이 눈에 띄게 되어 왕이 그녀를 아내로 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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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years later, her beauty and outstanding abilities were noticed, and the king took her as his wife.
그녀는 세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은 모두 왕이 되어 클로테르 3세(Clotaire III), 칠데릭 2세(Childeric II) 그리고 티에리 3세(Thierry III)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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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gave birth to three sons, who all became kings: Clotaire III, Childeric II, and Thierry III.
655년에 클로비스 2세(Clovis II)가 사망하자 그녀는 섭정이 되어 현명하고도 자비롭게 나라를 다스려 칭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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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lovis II died in 655, she became regent and was praised for ruling the country wisely and mercifully.
그녀는 수많은 노예를 해방시켰으며 먼 지역 주민들을 따뜻이 보살폈다. 또한 그녀는 여러 곳에 수많은 수도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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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freed countless slaves and cared for the people of distant lands. She also established numerous monasteries in various places.
그 후 665년에 그녀는 수도원으로 들어갔고 680년 1월 30일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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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wards, in 665, she entered a monastery and died on January 30,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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