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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나의 가톨릭 이야기/[천주교] 가톨릭의 수호성인

[천주교 세례명] 엄마를 간호하는 자의 수호성인 성녀 마르티나(Saint Martina)

by 1살 비오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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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성녀 마르티나(Saint Martina)
축일(Feast) 1월 30일(30 January)
성인 구분(Saint Type) 성녀(Saintess)
시복(Beatified)  
시성(Canonized)  
수호(Patronage) 로마(Rome), 엄마를 간호하는(nursing mothers)
신분(Identity) 동정 순교자(Virgin and martyr)
활동지역(activity area) 로마(Roma)
활동연도(activity year) +228년

 

 

성녀 마르티나(Saint Martina)의 일생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고아였다가 집정관의 양녀가 된 후 양아버지의 신앙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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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is known about the life of Saint Martina. According to legend, she was an orphan who became the adopted daughter of a consul and was deeply influenced by her adoptive father's faith and love for the poor. 

 

그녀는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혹독한 시련을 이겨냈다. 그녀는 원형 극장에서 사자에게 던져졌으나 사자가 얌전히 그녀의 발밑에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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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overcame severe ordeals during Emperor Alexander Severus' persecution of Christians. She was thrown to the lion in the amphitheater, but the lion lay calmly at her feet. 

 

그리고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자 갑작스러운 천둥과 비로 인해 불이 꺼지자 결국 참수형을 받고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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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aid that when he placed it on the pyre, the fire was put out due to sudden thunder and rain, and he was eventually beheaded and marty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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