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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 성녀 알데군다(Saint Aldegund) |
축일(Feast) | 1월 30일(30 January) |
성인 구분(Saint Type) | 성녀(Saintess) |
시복(Beatified) | |
시성(Canonized) | |
수호(Patronage) | 유방암(Breast cancer), 상처(wounds) |
신분(Identity) | 동정녀(Virgin), 수녀원장(abbess) |
활동지역(activity area) | 모뵈주(Maubeuge) |
활동연도(activity year) | 635-684년 |
메로빙거 왕족인 성 발베르투스(Saint Walbertus)와 성녀 베르틸리아(Saint Bertilia)의 자녀로 태어난 그녀는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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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born in Belgium as the child of Saint Walbertus, a member of the Merovingian royal family, and Saint Bertilia.
알데군다(Aldegund)의 이름의 의미는 독일어로 ‘오래된, 옛날의’란 뜻의 어소 알트(ald)와 ‘전쟁’이란 뜻의 어소 군트(gund) 합쳐진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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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aning of the name Aldegund is a combination of the German adjective ald, meaning ‘old, ancient’, and the adjective gund, meaning ‘war’.
그녀는 부모님의 결혼 권유를 뿌리치고 언니인 성녀 발데투르디스(Saint Waldetrudis)의 수도원으로 가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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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rejected her parents' advice to marry and went to live at the monastery of her older sister, Saint Waldetrudis.
그 후 그녀는 모뵈주 근교의 어느 은둔소로 들어가서 일생을 기도와 고행 속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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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at, she went into a hermitage near Maubeuge and spent her life in prayer and penance.
그녀는 유방암을 앓았는데, 죽을 때까지 하느님께 큰 신뢰심을 보여 그녀의 거룩함이 뛰어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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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suffered from breast cancer and showed great trust in God until her death, demonstrating her outstanding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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