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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나의 가톨릭 이야기/[천주교] 가톨릭의 수호성인

[천주교 세례명] 양서류의 수호성인 성녀 울피아(Saint Ulphia)

by 1살 비오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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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성녀 울피아(Saint Ulphia)
축일(Feast) 1월 31일(31 January)
성인 구분(Saint Type) 성녀(Saintess)
시복(Beatified)  
시성(Canonized)  
수호(Patronage) 양서류의 수호자(keepers of amphibians)
신분(Identity) 동정녀(Virgin)
활동지역(activity area) 아미앵(Amiens)
활동연도(activity year) +750년

 

 

성녀 울피아(Saint Ulphia)는 연로한 은수자인 성 도미티우스(Saint Domitius)의 지도하에 은수생활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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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Ulphia is said to have lived as a hermit under the guidance of Saint Domitius, an elderly hermit. 

 

그들은 생아쉘(Saint-Acheul) 지방에서 성모 성당을 중심으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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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stayed at a certain distance around the Church of Our Lady in the Saint-Acheul region. 

 

성 도미티우스(Saint Domitius)가 일찍 일어나서 그녀의 움막 문을 지팡이로 두드리면 기도 시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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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said that it was prayer time when Saint Domitius woke up early and knocked on the door of her hut with his staff. 

 

한 번은 개구리가 너무나 울어대서 그녀가 밤새 한잠도 자지 못해 성인의 지팡이 소리도 못들은 채 잠을 잔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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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ime, the frogs croaked so much that she could not sleep all night long, without even hearing the sound of the saint's cane. 

 

그때부터 그녀는 그에게 요청하여 지팡이로 문을 두드리지 말도록 하고, 자기 스스로 기도시간을 정확히 지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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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n on, she asked him not to knock on the door with his cane and observed the exact prayer time herself. 

 

그들은 순결하고 독실했으며 우정 또한 그녀의 생애가 끝날 떄까지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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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ere chaste and devout, and their friendship lasted until the end of h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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