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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나의 가톨릭 이야기/[천주교] 가톨릭의 수호성인

[천주교 세례명] 모유 수유하는 어머니들의 수호성녀 키지쿠스의 성녀 트리패나(Tryphaena of Cyzicus)

by 1살 비오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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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키지쿠스의 성녀 트리패나(Tryphaena of Cyzicus)
축일(Feast) 1월 31일(31 January)
성인 구분(Saint Type) 성녀(Saintess)
시복(Beatified)  
시성(Canonized)  
수호(Patronage)  
신분(Identity) 부인(Wife), 순교자(Martyr)
활동지역(activity area) 키지쿠스(Cyzicus)
활동연도(activity year) +연대미상(?)

 

 

키지쿠스의 성녀 트리패나(Tryphaena of Cyzicus)는 로마에서 귀족 가문의 딸로 태어났고 키지쿠스(Cyzicus)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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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Tryphaena of Cyzicus was born in Rome as the daughter of a noble family and grew up in Cyzicus. 

 

그녀는 로마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받았으나 오히려 그녀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켰다. 여러 방법으로 고문을 당한 후 그녀는 성난 황소에게 던져져 그 뿔에 찔려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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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forced to believe in the Roman religion, but she maintained her faith in God to the end. After being tortured in various ways, she was thrown to an angry bull and impaled by its horns, leading to her martyrdom. 

 

때때로 그녀의 순교하는 모습에서 샘이 솟아 여성들에게 우유를 주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모유 수유하는 어머니들의 수호성녀(Patron saintess)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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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at the sight of her martyrdom, a spring springs up and gives milk to women, because she is the patron saint of breastfeeding 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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