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 성녀 레오크리시아(Saint Leocritia) |
축일(Feast) | 3월 15일(15 March) |
성인 구분(Saint Type) | 성녀(Saintess) |
시복(Beatified) | |
시성(Canonized) | |
수호(Patronage) | |
신분(Identity) | 동정 순교자(Virgin Martyr) |
활동지역(activity area) | 코르도바(Cordoba) |
활동연도(activity year) | +859년 |
성녀 레오크리시아(Saint Leocritia)는 에스파냐 코르도바에서 태어났으나 에스파냐 사람이 아니라 부유한 어느 무어인의 딸이었다.
더보기
Saint Leocritia was born in Córdoba, Spain, but was not Spanish but the daughter of a wealthy Moor.
그녀는 부모님 몰래 그리스도교로 개종했는데 이 사실이 부모에게 알려지자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그녀는 성 에울로지오(Saint Eulogius)의 도움으로 여러 신자 집을 전전하며 몸을 숨길 수 있었다.
더보기
She converted to Christianity without her parents' knowledge, but when her parents found out about this, she ran away from home. With the help of Saint Eulogius, she was able to hide herself by moving from house to house of believers.
그러던 중 그녀는 그와 함께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더보기
Then, she was captured along with him, beheaded, and martyred.
반응형
'[천주교] 나의 가톨릭 이야기 > [천주교] 가톨릭의 수호성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주교 세례명] “용감하고 순결한 영혼” 테살로니카의 성녀 마트로나(Saint Matrona of Thessalonica) (0) | 2024.02.19 |
---|---|
[천주교 세례명]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백인대장” 성 론지노(Saint Longinus) (0) | 2024.02.18 |
[천주교 세례명] “신심 깊은 아내이자 가난한 이들의 후원자” 성녀 마틸다(Saint Matilda) (0) | 2024.02.18 |
[천주교 세례명] “경건한 인내심” 성녀 에우프라시아(Saint Euphrasia) (0) | 2024.02.17 |
[천주교 세례명] “자신의 형제들을 용서한” 성 루데리코(Saint Roderick) (0) | 202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