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Saint Julie Billiart) |
축일(Feast) | 4월 8일(8 April) |
성인 구분(Saint Type) | 성녀(Saintess) |
시복(Beatified) | 1906년 5월 13일(13 May 1906) |
시성(Canonized) | 1969년 6월 22일(22 June 1969) |
수호(Patronage) | 교육자(educators), 교사(teachers) |
신분(Identity) | 설립자(Founder) |
활동지역(activity area) | 나무르(Namur) |
활동연도(activity year) | 1751-1816년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Saint Julie Billiart)는 프랑스에서 부유한 농가의 집에서 태어났다.
Saint Julie Billiart was born in France to a wealthy farming family.
그녀는 어려서부터 늘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심이었다.
From a young age, she always showed a special interest in religious life, and was especially passionate about helping the sick and poor.
그녀는 신비스런 병으로 마비되어 걷지 못했다. 이후 그녀는 노트르담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She was paralyzed by a mysterious illness and could not walk. Afterwards, she founded the Sisters of Notre Dame de Namur.
이 수녀회는 가난한 어린이들의 종교교육과 신앙교사들의 훈련 및 여성들의 그리스도교 교육에 헌신하려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This convent was founded with the goal of devoting itself to the religious education of poor children, the training of religious teachers, and the Christian education of women.
그리고 수녀원이 설립된 해에 기적적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 실로 22년 만에 걸음을 걷게 된 것이었다.
And in the year the convent was founded, she was miraculously able to move forward. In fact, it was the first time in 22 years that I was able to walk.
그녀는 여생을 수녀회의 확장을 위하여 노력했으며 1816년 4월 8일 과로와 노환으로 선종하였다.
She spent the rest of her life working to expand the convent, and died on April 8, 1816, from overwork and old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