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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나의 가톨릭 이야기/[천주교] 가톨릭의 수호성인

[천주교 세례명] “무덤의 기적” 성녀 베르부르가(Saint Werburgh)

by 1살 비오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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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성녀 베르부르가(Saint Werburgh)
축일(Feast) 2월 3일(3 February)
성인 구분(Saint Type) 성녀(Saintess)
시복(Beatified)  
시성(Canonized)  
수호(Patronage) 체스터(Chester)
신분(Identity) 수녀원장(abbess)
활동지역(activity area) 체스터(Chester)
활동연도(activity year) +700년경

 

 

성녀 베르부르가(Saint Werburgh)는 영국 머시아(Mercia)의 국왕 울프헤레(Wulfhere)성녀 에르멘질다(Saint Ermengilda)의 딸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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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Werburgh was born as the daughter of King Wulfhere of Mercia, England, and Saint Ermengilda.  

 

그녀의 생애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그 지방의 여러 수도원과 관련이 있다. 그녀는 어느 수녀원에서 선종하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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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etails are known about her life, but she was associated with several monasteries in the area. It is said that she died in a convent. 

 

그녀의 무덤에서는 늘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녀의 유해를 체스터(Chester)로 옮겨 이 지역이 순례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로써 그녀는 체스터(Chester)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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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miracles always occurred at her tomb, her remains were moved to Chester and the area became a center of pilgrimage. As a result, she is revered as the patron saint of 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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