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성인명(saint name) | 성 빅토르와 성녀 코로나(Saints Victor and Corona) |
| 축일(Feast) | 5월 14일(14 May) |
| 성인 구분(Saint Type) | 성녀(Saintess) |
| 시복(Beatified) | |
| 시성(Canonized) | |
| 수호(Patronage) | |
| 신분(Identity) | 순교자(Martyrs) |
| 활동지역(activity area) | |
| 활동연도(activity year) | +3세기경 |
성 빅토르와 성녀 코로나(Saints Victor and Corona)는 그리스도교 순교자이다. 코로나(Corona)의 의미는 왕관, 화관을 뜻한다.
Saints Victor and Corona are Christian martyrs. Corona means crown or crown.
전승에 따르면 성 빅토르(Saint Victor)는 이탈리아 혈통의 로마 군인이었으나 그는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난 뒤에 며칠 동안 두 눈알을 후벼파고 온몸의 관절이 부러질 정도로 매를 맞고, 화상을 당한 피부에 식초와 채찍질을 가하는 등 모든 고문을 당했다.
According to tradition, Saint Victor was a Roman soldier of Italian descent, but after he publicly confessed his faith, he had his eyes gouged out for several days, was beaten to the point where all the joints of his body were broken, and was doused with vinegar and vinegar on his burned skin. They were subjected to all kinds of torture, including whipping.
그때 16살 된 어느 전우의 아내인 성녀 코로나가 그에게 큰 위로를 주고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성 빅토르는 결국 참수형을 받아 순교했고, 성녀 코로나(Saint Corona) 역시 체포되어 두 개의 야자수에 사지를 묶고 잡아당기는 잔혹한 형벌을 받고 순교했다.
At that time, Saint Corona, the wife of a 16-year-old comrade, gave him great comfort and encouraged him. Saint Victor was ultimately beheaded and martyred, and Saint Corona was also arrested and martyred after being brutally punished by tying her limbs to two palm trees and pull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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