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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나의 가톨릭 이야기/[천주교] 가톨릭의 수호성인

[천주교 세례명] “이탈리아 요리사의 수호성인”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Saint Francis Caracciolo)

by 1살 비오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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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성인명(saint name)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Saint Francis Caracciolo)
축일(Feast) 6월 4일(4 June)
성인 구분(Saint Type) 성인(Saint)
시복(Beatified) 1769년 6월 4일(June 4, 1769)
시성(Canonized) 1807년 5월 24일(May 24, 1807)
수호(Patronage) 이탈리아 요리사(Italian cooks)
신분(Identity) 신부(Priests), 설립자(Founder)
활동지역(activity area)  
활동연도(activity year) 1563-1608년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Saint Francis Caracciolo)는 1563년 10월 13일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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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Francis Caracciolo was born in Italy on October 13, 1563. 

 

그는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하였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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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age of 22, he made a private vow to dedicate his life to God as long as he recovered from a serious illness believed to be leprosy, and miraculously recovered. 

 

그는 1587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병원의 환자들과 죄수들을 위하여 일하고 사목하는 '작은 수행 성직자 수도회(Clerics Regular Minor)'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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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ordained a priest in 1587. He founded the 'Clerics Regular Minor', which worked and ministered to hospital patients and prisoners. 

 

이후 그는 수도회을 위해서 봉사하였고 교황의 주교 제의를 끝까지 거절하고 수도생활에 전념하다가 1608년 6월 5일 병이들어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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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wards, he served the monastery, refused the Pope's offer to become a bishop, devoted himself to monastic life, and died of illness on June 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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